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만 세균 (문단 편집) ==== 프로바이오틱스가 비만 세균을 억제한다 ==== '''완전 정반대다''' [[프로바이오틱스]][* 요새 언론에서 프'''리'''바이오틱스라고 잘못 퍼뜨리고 있다.]는 장내 유익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유해균을 약간 억제한다. 이는 유익균이 약간 더 많은 [[영양소]]를 분해하거나 합성할 수 있도록 해 준다.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비만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. '''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목적은 유익균을 늘려 더 많은 영양소를 끌어내 흡수하고 그로 인해 [[면역력]] 증진 등의 추가적 효과를 보는 것이다.''' 외국에서 프로바이오틱스로 비만에 효과를 보게 된다는 정보는 돌아다니지 않으며, 오직 한국에서만 통용된다. 심지어 이 거짓정보가 [[한국어 위키백과]]에만 쓰여있다. 다른 언어 판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비만을 관계짓지 않는데도 '''한국'''어 위키백과에만 적혀있는 것이다[* '장 내에 각종 유해균이 서식하게 되면 비만, 당뇨병 등의 대사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다. 하지만 장에 유해균이 아닌 유익균을 기르게 되면, 유익균은 사람의 건강과 면역기능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.' -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D%94%84%EB%A1%9C%EB%B0%94%EC%9D%B4%EC%98%A4%ED%8B%B1%EC%8A%A4|한국어 위키백과]].]. 단적인 예로 영어판에서는 비만은 커녕 [[지방(화학)|지방]] 얘기조차 나오지 않는다[* 아래 '안티바이오틱스([[항생제]]) 문단에서 짧게 [[지방산]] 흡수 방해로 [[설사]] 유발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'''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안티바이오틱스에 대한 내용이다'''. 괜히 번역기로 돌렸다가 오해하지 말도록 하자.].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다 섭취시 장내 세균의 체계를 깨뜨려 숙주에게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[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Probiotic#Side_effects|위키백과 참고]]]. 면역 결핍, 짧은 창자 증후군, [[정맥]] 및 [[심장]] 질환, 균혈증까지 말하고 있다. 물론 이만큼까지 오려면 프로바이오틱스만 주구장창 먹여야 할 것이다. 뭐든 과하면 안 좋다. [[물]]도 단기간에 많이 마시면 해롭다[* 하루 여덟 잔, 총 2리터가 권장량이다. 물을 마셔서 죽을 수도 있는데, 한국에서 [[자폐증]]인 아이가 수돗꼭지로 물을 틀어 놓고 집착적으로 물만 마시다가 죽은 [[아빠는 웬만해서 눈물이 안 나는 사람인데 눈물이 나오네|사례]]가 있다. [[물 중독]] 참고. '''뭐든 과하면 안 좋다.''' 프로바이오틱스도 단기간에 많이 먹으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